"저의 퇴장은 불공평했으며 과장된 판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종일관 마르세유 선수들은 거친 플레이로 저를 괴롭혔고, 제 몸은 온통 흠집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퇴장 상황을 보자면, 저는 상대에게 타격을 받은 상태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으나, 뒤에서 또 다시 발을 걸고 들어오자 감정이 폭발했습니다.
그리고 그(오캄포스)를 밀치면서 왜 뒤에서 그런 미친 짓을 하냐고 물었죠."
"이후 오캄포스는 바닥에 쓰러져 못 일어나는 척 했고, 심판은 그가 원하는 대로 판정을 내렸습니다. 저를 퇴장시킨 것입니다."
http://rmcsport.bfmtv.com/football/om-psg-le-coup-de-gueule-de-neymar-vise-par-des-projectiles-au-velodrome-1283939.html
락싸 D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