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이적, 이적.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는 것.

여러 면에서 이적은 프리미어 리그가 정말로 무엇에 대한 것인지에 대한 것이고(아닐수도 있지만), 우린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고 모든 사랑스러운 이적 건들이 일어나기를 기다릴 수 없다(기다릴 수 있지만).

그리고 우리는 이번 A매치 휴식기간은 리그의 각 구단이 1월 이적시장에서 개선방안을 고려하고, 수표책을 열어 스쿼드를 부플리는 것에 대해 평가하기에 완벽한 기간이라고 생각했다. 

준비됐나?

쨍-그랑!

아스날 : 골키퍼
이젠 페트르 체흐를 내놓을 때가 된 걸까?
좀 가혹할 수도 있지만, 거너스는 확실히 시즌 말미에 36살이 되는 베테랑 골키퍼 없이 다음 시즌을 어떻게 시작할지에 대한 생각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본머스 : 공격수
시즌 전체에서 단 한 골을 기록한 35세의 저메인 데포는 그의 나이를 고려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약간은.
본머스는 모든 대회에서 단 7골을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어린 친구들을 좀 더 공격진에 두고 싶을 것이다.

브라이튼 : 미드필더
이건 브라이튼의 미드필더에 대한 비판은 아니고, 그곳엔 조금 더 여분의 숫자를 두어야 한다는 이야길 하는 것이다.
데일 스테판과 데이비 프로퍼는 많이 뛰고, 리그 후반기를 위해선 아마 휴식이 필요할 터다.

번리 : 공격수
리그 테이블의 7위에서 10위 사이에는 의외의 팀들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번리에게 팀을 향상시킬 몇몇 방법을 제안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션 디쉬는 샘 보크스, 크리스 우드, 그리고 애슐리 반즈 등 비슷한 유형의 공격수를 셋이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공격수 자리에 속도에서 존재감을 지닌 다른 친구를 찾을지도 모르겠다.

첼시 : 공격수
최근 왓포드전에 출전해 결과를 바꾸는 도움을 주었을지언정, 미키 바츄아이는 확실하게 안토니오 콘테의 취향이 아니다. 그리고 첼시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그 자리에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수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 : EVERYWHERE
여전히 강등 안전권 팀과는 6점 차이가 나며, 로이 호지슨은 7경기에서 딱 한 번을 이겼다. 팰리스는 피치 위의 모든 자리를 향상하길 원하며, 특히 공격진 쪽을 조금 더 원할 것이다.

에버튼 : 속도!
확실히 그렇다.

허더스필드 : 공격수
다른 팀들처럼, 10위에 있고 웨스트브롬위치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은 허더스필드에게 개선점을 제안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그들은 확실히 몇 골은 더 넣을 수도 있었다.
그들은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딱 8골을 넣었다.

레스터 : 풀백
클루드 퓌엘은 사우스햄튼에서 라이언 버틀란드와 세드릭 소아레스라는 걸출한 두 풀백을 물려받았을 때만 하더라도 수비진의 완성도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곤 했다.
그는 어린 스타 벤 칠웰에 대해서도 똑같은 감정을 누릴 수 있겠으나, 프리미어 리그 우승자인 크리스티안 푸흐스와 대니 심슨은 향상의 여지가 있을 것이다.

리버풀 : 수비수
당신도 리버풀은 수비란 걸 알았을 거다. 아닌가?
이번 여름 버질 반 다이크를 놓치고, 요르겐 클롭은 그가 이번 시즌에 가진 것만으로 해내길 강요받았지만 그가 얻은 것이 충분히 좋지 않았다는 사실만 증명되었다.

맨체스터 시티 : 음...
더 질긴 골 네트 정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는 지난 여름 벤피카에서 이적한 이후 그가 31m 파운드의 실패 그 이상은 아니라는 사실만 증명하고 있고, 당신도 조세 무리뉴가 여전히 크리스 스몰링과 필 존스를 완전히 믿지는 않는다고 느낄 것이다.
마르코스 로호는 여전히 부상이고 조세 무리뉴는 최근 경기에서 세 명의 센터백을 내보낸다. 그러면 하나 더 원할지도.

뉴캐슬 : 공격수
당신은 이번 시즌 뉴캐슬이 라파엘 베니테즈 아래서 이룰 수 있는 성공에 딱 하나 있는 장애물은 네트에 공을 가져다 넣을 사람이 없다는 것이라는 사실을 느꼈을 것이다.
그들은 리그에서 딱 10골을 넣었으며, 확실히 좀 더 기복없는 스코어러가 필요하다.

사우스햄튼 : 공격형 미드필더
그들은 현재 가장 흥미진진한 팀이라고 볼 수 없으며, 사우스햄튼의 많은 문제점은 그들이 가진 중앙에서의 창의성 부재로 보인다.
두산 타디치나 네이선 레드몬드 같은 이들은 확실히 놀라운 시즌을 보내고 있지는 않다. 따라서 좀 더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필요가 있다.

스토크 : 오른쪽 윙백
마크 휴즈는 현재 쓰리백과 결혼한 수준으로 보이며, 케빈 빔머, 라이언 쇼크로스, 그리고 커트 조우마가 주전으로 자릴 잡았다. 또한 에릭 피터스가 왼쪽 윙백 자리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른쪽 같은 경우, 마메 비람 디우프와 글렌 존슨이 번갈아 나오고 있고 확실히 향상될 것이다.

스완지 : 공격수
이번 시즌 딱 7골을 넣었고, 오직 크리스탈 팰리스만이 스완지보다 적은 골을 기록하고 있다.
윌프레드 보니는 그의 이전 클럽으로 돌아온 이후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타미 아브라함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 윙어
토트넘 정원의 모든 곳이 장밋빛이지만, 딱 하나 꼽자면 그들의 날개가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계약인 클링턴 은지에나 케빈 은쿠두는 그저 운동이나 하고 있고, 따라서 스퍼스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레드 자하에 관심을 남겨두고 있다.

왓포드 : 수비수
이번 시즌 다른 13개 구단보다 위에 있으면서 자신의 체급 이상의 펀치를 날리고 있는 또다른 구단 왓포드는 21점이라는 대량 실점을 하지 않았더라면 더 잘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번 시즌 17골을 넣은-첼시보다 딱 두 골을 덜 넣음-그들에게 다른 새 수비수를 쥐어주면 굉장히 유용할 것이다.

웨스트브롬 : 공격수
토니 퓰리스의 팀은 가장 탁 트이거나 자유롭게 득점하는 팀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들은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
현재 웨스트브롬의 공격 옵션 살로몬 론돈, 롭슨-카누, 제이 로드리게스는 결코 골을 많이 생산하는 공격수가 아니며, 퓰리스는 다른 공격수를 데려올 것이다.

웨스트햄 : 미드필더
마크 노블이 웨스트햄에 있어 영리한 집사라는 것엔 이견이 없으나, 그는 요즘 전성기에서 조금 지난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은 피치 주변에서 에너지 넘치는 미드필더를 그리워하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 역시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무척이나 중대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new-goalkeeper-what-striker-each-1148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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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너무 많아서 생략..

대신귀

여운챔

벌린을

드리겟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