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 끝나는 시점엔
유럽국가의 대다수가 적응기간 없이 현지 적응 가능
제3국에서 개최하는 월드컵에서 이변이 많았지만
1998 프랑스 , 2006 독일 - 아시아 전부 광탈
역대 유럽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아시아국가가 토너먼트에 올라간건 단한차례 뿐
브라질이 스웨덴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후로 , 유럽은 홈에서 천하무적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아니면 유럽에서 열린 월드컵은
우리나라가 유럽 2개국과 같은 조 되는 순간 광탈입니다
이변이 없는것이 이변인 월드컵 인 유럽...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