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는정 없는정 다떨어지더군요. 옷잡고 일으키는거랑 고요한한테 태클당했을때 울상짓는거랑 기성용이 팔잡았는데 갑자기 얼굴잡고 쓰러지는거랑; 경기전에 가족들한테 탑클래스 선수라고 잘생기고 축구도 잘한다고 칭찬한게 무색할정도로; 암튼 어제 경기보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