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football/41708202#tab-2
AS모나코는 홈에서 SM캉을 상대로 5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친정팀 캉을 상대로 토마 르마가 공격을 이끌었고, 20분만에 케이타 발데가 르마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후에도 공격을 몰아붙인 모나코는 로니 로페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라다멜 팔카오가 성공시키며 경기를 2 : 0 승리로 끝마쳤습니다.
토마 르마와 유리 틸레망스는 나란히 최고평점을 받았으며, MOM은 토마 르마로 선정되었습니다.
파비뉴는 이날 경기로 모나코에서 200경기를 출장,
팔카오는 이 득점으로 리그 9경기 13골을 기록했으며, 한경기 덜치른 카바니와 득점차를 5골까지 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골장면>
20분 케이타 발데 (어시스트: 토마 르마)
르마 - 틸레망스 - 르마 - 발데로 이어지는 속공.
르마 - 틸레망스 - 르마 - 발데로 이어지는 속공.
59분 라다멜 팔카오 (PK유도: 로니 로페즈)
+보너스)
르마 - 틸레망스 - 르마 슈팅
틸레망스의 전매특허 양발 중거리슛
파비뉴 킬패스 - (암니 암페즈)로니 로페즈 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