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발렌시아 공격수 시모네 자자가 라리가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 자자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에서 뛰다가 이번 이적 시장을 통해 스페인으로 이적했다. 현재 9라운드까지 여덟 골을 기록하고 있다.
자자는 득점 1위 리오넬 메시를 세 골 차로 뒤쫓고 있다.
시모네 자자의 스페인 <아스>와의 인터뷰
“내가 톱 스코어러 차트를 이끌고 있다”
“메시의 득점은 계산하면 안 된다. 내게 그는 이미 최고다."
" 시즌이 끝나면 나는 득점 순위 두 번째에 올라있을 것이다. 라리가에 이야기해서 상을 요구할 거다”
"메시나 호날두의 득점은 논외로 해야 한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6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