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블라시치, 24sata와의 인터뷰
"내가 에버튼으로 이적하면서 27번이 비었었고, 27번을 골랐다."
"처음엔 8번을 원했지만, 8번은 바클리의 번호였다."
"19번도 원했지만, 에버튼은 디에고 코스타를 위해 19번을 남겨놓았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16913/Everton-kept-No-19-shirt-reserved-Diego-Cost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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