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은 브라이튼과 맞붙었던 웨스트햄의 경기력을 한심하다고 평하며 특히 아르나우토비치를 비판했습니다.
" 내가 프로 생활을 하며 만난 선수들 중 수비를 안해도 비판받을 수 없는 단 한명뿐이였다 "
" 바로 호우다 "
" 그는 한 시즌에 40골 씩 박았지 "
" 근데 이 웨스트햄의 아르나우토비치는 호날두를 생각하면서 플레이 하는듯 "
" 내 생각에 자기가 호날두보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듯 "
캐러거 또한 아르나우토비치에 대해 "하루종일 걸어다녔다" 라고 평하며 아러한 웨스트햄의 경기력은 감독을 경질시킬 것이라고 코멘트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29326/11090702/gary-neville-and-jamie-carragher-analyse-marko-arnautovics-west-ham-performance-against-brigh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