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속았지만...
그래두 마지막으로..
이번에 져도되니
제발.. 졌잘싸를 해주길 바래봅니다..
뉴스에 이정협 '해리케인처럼 싸우겠다'
뭐 이런 뉴스보면 더 진이 빠지지만...
새로운 코치진이 워낙 탄탄하니..
솔직히 이정도면 가라감독이고 코치가 거의 다 이끌거라 생각하고..
새로운 감독체제에서 변화된 모습 기대해봅니다 !!
그치만 이번에도 똑같다면..
더이상 코치 감독의 문제는 아니고..
선수들의 무능함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