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빌리치를 경질하고 모예스를 대려올 것이다. 그러나 모예스의 우선 희망팀은 에버튼이다. 빌리치에게 44억 위약금을 내줄 것이다. http://m.sports.naver.com/epl/news/read.nhn?oid=139&aid=0002082828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