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엘니와 다비드실바는 경기 후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에서 뜨겁게 서로의 상하이트위스터를 추면서 상하의를 교체하였다 이런경우는 드문 케이스다 사진으로 보면 검은빤스와 하늘색빤스가 팀색깔을 상징하는걸 또한 드러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