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데포르테] COTIF에서 빛나는 발렌시아의 보석](/data/file/0201/1502437524_TBY7OZVN_88b74628b85ee6f25496fdf98d455421.jpg)
http://www.superdeporte.es/valencia/2017/08/09/proxima-gran-perla-valencia-deslumbra/344487.html
이강인은 COTIF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 발렌시아의 한국인 미드필더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으며 이미 COTIF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월요일, 그는 산토스와의 경기에서 다이렉트 골을 넣음으로써 활약했고 발렌시아가 세미파이널로 가는데 도움을 줬다.
이 대회는 이번 시즌의 서곡이다.
이강인은 계약 조건에 따라 다음 시즌 후베닐 A에서 뛸것이다.
이 미드필더는 4경기 중 2경기를 선발출장했으며 새 단계에서 피지컬적으로 적응이 필요하다.
카데테 레벨에서의 피지컬보다 훨씬 두드러져야할 필요가 있다.
후베닐의 감독인 미겔 그라우는 4-3-3 포메이션을 쓰고, 이에 따라 그는 피지컬을 늘려야한다.
또, 자신의 개인적 역량을 통한 플레이를 조금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또 카데테에서와는 달리 밑으로 내려와 공을 받아야한다.
그는 오직 16살이라는 나이에 후베닐로 갈것이고, 이는 아주 엄청난 도전이 될것이다.
후베닐에서의 경험은, 그를 메스타야로 가게 해주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