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을 거절하고 챔피언십 팀을 선택했다.
루이스 베이커는 개리 몽크 감독으로부터 출전시간을 보증받은 뒤, 2년 임대에 합의하고 목요일 밤 첼시와 재계약했다.
미들즈브러는 레딩, 버밍엄, 아스톤빌라를 물리치고 베이커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팀들로부터도 오퍼를 받았지만, 충분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으리란 것에 설득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챔피언십으로 내려가 아탈란타로 떠난 데룬의 자리를 대신한다.
베이커는 새로운 시즌에 앞서 얇아진 첼시의 미드필더 옵션으로서 남아이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은골로 캉테만이 현재 가능한 핏된 중앙 미드필더이다.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현재 클럽에 또다른 미드필더 영입을 촉구하고 있으며, 로스 바클리,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드링크워터를 지켜보고 있다.
그는 첼시가 이적시장 기간동안 여러 경험많은 선수들을 영입하길 원한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lewis-baker-gets-two-year-loan-move-to-middlesbrough-and/1xf3v5ncn4tty1busbjdkhd9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