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클롭 "쿠티뉴의 잔류에 관해 내가 할수있는건 없다.](/data/file/0201/1502707571_THAG8zhp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클롭은 쿠티뉴의 이적 여부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그의 권한에 있지않다는걸 확실히 했다.
그는 그의 보스가 그 것을 최종결정할 것이라 말했다.
쿠티뉴는 존나게 바르샤행을 원한다.
그리고 금요일 TR을 제출했다.
그러나 리버풀은 그가 잔류할거라고 완강히 고집한다.
도리토스가 93분 동점골을 처넣은 왓포드와의 병신같은 무승부이후 클롭은 안필드에서 일 (쿠발놈이적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또 꾸발놈의 미래는 전체적으로 그의 손에서 벗어나서 진행중이라고 강조했다.
쿠티뉴의 Tr제출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 클롭 :
"몰랐어요.
그러나 더 중요한 걸 말할 순 있어요.
축구 감독으로써 보스가 선수를 팔지안팔지 결정했으면 그걸 따라야해요. 난 그 걸 가지고 왈가왈부 못해요.
난 내가 가진 선수들과 일할 뿐입니다.그게 내가 항상 하는 거죠"
리버풀은 꾸발놈의 행태에 매우 실망했다.
리버풀은 이전에 그와의 대면 미팅에서 지금 그가 바르샤로 떠나는 건 바라지않는다고 밝혔다.
클롭은 것보다 왓포드 전의 무승부에 대해 더 신경쓰는걸로 보인다.
리버풀 팬들은 피르미누와 살라가 3대2를 만들었을 때까지 이겼을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병신같은 오프사이드 골이 나왔다.
"우린 잘햇었는데 오심골을 먹었어요. 좆같아요." 클롭
지난시즌 데드볼 상황에선 언제나 미아리이었던 수비진은 역시나였다.
"전에도 그랬지만 이젠 할일이 진짜 많아요." 클롭
링크: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aug/12/jurgen-klopp-liverpool-philippe-coutinho-barcelona-trans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