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볼티모어는 앤드류 캐시너 선수와 제이슨 바르가스 선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2. 현역 최고령 투수인 바톨로 콜론 선수(44세)는 현역 연장 의지를 밝혔다고 합니다.
3. 존 레키(39세) 선수도 현역 연장의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4. 피츠버그 지역 언론지인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내년에도 강정호 선수가 뛸수 없다면 3루수 영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5. 보스턴은 공격력 보강을 목표로 1루수와 지명타자감의 FA선수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