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즈:

"덕배가 메시와 호날두 급으로 성장할 수 있겠냐고요?

'물론입니다(Absolutely)'

메시와 호날두를 보면, 그 정도 클래스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케빈이 이번 시즌 보여주고 있는 퍼포먼스와 지난 시즌 보여준 경기력은 그에게 메날두 급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케빈이 펩 감독과 만난 것은 매우 특별한 일입니다. 감독과 선수의 생각이 통하면 그 선수는 경기장 안에서 마치 감독인 것 같은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케빈은 감독의 요구에 100% 부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espnfc.com/belgium/story/3263417/kevin-de-bruyne-can-reach-lionel-messi-cristiano-ronaldo-level-says-roberto-martinez

말티즈 새끼 덕배 벨기에에이스라고 존나 치켜세워 주면서 소속팀에서 경기력 유지 못하게 약팀이랑 친선경기 할때도 풀타임 뛰게만드는 새끼. 그나마 덕배가 a매치기간에 존나 살살뛰어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