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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개리 케이힐(31)과 세스크 파브레가스(30, 이상 첼시)가 각각 3경기,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의 출장 정지 징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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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첼시는 개막전 충격패를 당한 데 이어 핵심 선수 2명을 다음 경기에서 쓰지 못하게 됐다. 파브레가스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2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케이힐은 에버턴과 레스터 시티전까지 뛸 수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F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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