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는 새시즌에 앞서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는 파울리뉴에 축하의 메세지를 건넸다. 

그의 동포에게 말하길, 

“내가 행복했던만큼 너도 그러길 바래.”

바르셀로나는 월요일 광저우 에버그란데로부터 €40m의 이적료로 파울리뉴를 영입했다는걸 컨펌했다. 

전 토트넘 미드필더는 네이마르가 €222m의 이적료로 떠난 이후, 바르셀로나의 첫번째 영입이다.   

인스타그램에서 네이마르가 그의 브라질 국가대표팀 동료에게 메세지를 전하길, 

“형제여, 세상의 모든 행운이 너에게 향하길.... 내가 행복했던만큼 너도 그러길 바래.”

바르셀로나는 수요일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슈퍼컵 2차전을 치르며, 목요일 파울리뉴 영입 공개가 임박했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i-hope-you-are-as-happy-as-i-was-neymar-congratulates/d28mxd3r7i5c19t79z0ze9rp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