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과 구자철이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토트넘은 15일 SNS 한국계정을 통해 손흥민이 태극기를 든 사진을 공개했다. 토트넘 SNS는 "오늘은 72번째 광복절입니다. 여러분 모두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란 글으르 남겼다
아우크스부르크도 SNS을 통해 '대한민국의 72번째 광복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72년 전 대한민국이 잃었던 주권을 회복하고 지금까지 이룩한 번영에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평화와 변영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란 글을 개제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844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