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최근 아스날의 타겟 장 미첼 세리의 영입전에 참가 했습니다

니스는 상당한 금액의 제의가 온다면 세리를 팔  마음이 있다고 함

니스의 회장이 지난 5월에 컨펌한 바로는

세리의 계약은 2019년 까지이고

계약 해지 조항은 40m유로(36.6m 파운드)이다

아스날은 계속해서 세리를 쫓아왔다 하지만

그들이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선수들을 팔 경우에만 움직일 것이다

그리고 TransferMarketWeb은 리버풀이 22.5m 유로(20.5m 파운드) 정도의 금액으로 그를 살수 있을거라 주장했다

리버풀은 No1 타겟 케이타를 놓친 후 최근에야 세리의 영입전에 참가 했다

그들은 라이프치히에게 두번의 비드를 거절 당했다 하지만 이제 세리를 싸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추구 하기로 결정했다

세리는 프랑스에서 그의 플레잉 스타일 때문에 '아프리칸 사비' 라고 알려져 있고

예전 바르셀로나 스타도 이 26살의 선수에게 감탄한 적 있다

사비

"제가 그 니스의 선수가 아프리카 사비라고 불린다는걸 들었을때, 당연히 전 그를 눈여겨 보았습니다"

"전 그에 대해 몰랐고 그리고 놀랐습니다

전 미드필드에서 그런 재능을 보는 것에 대해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는 바르샤에서 아주 잘 할 것입니다. 그는 중원 어디에서든 뛸 수 있습니다. 그에게는 바르샤 DNA가 있어요"

의역 오역 좀 있을 수 있습니다 ㅜ.ㅜ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41757/Liverpool-Nice-Jean-Michael-Seri-Arsenal-Premier-League-Transfer-News-Gossip

3시 45분에 니스랑 나폴리 경기있어요

보실 분들은 보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