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소스에 따르면, 모르강 슈나이덜린과 케빈 미랄라스는 토요일 오후 훈련에서 노력 부족을 이유로 돌려보내졌다. 

그들은 언스워스 감독대행으로부터 트레이닝 세션을 떠나라고 들었다. 

둘은 결과적으로 왓포드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그들은 겨울 에버튼을 떠나는 것에 연결되었다. 

미랄라스는 지난 5월 3년 재계약에 서명했지만, 이번 시즌 정기적인 1군 자리를 잡는데 실패했고, 슈나이덜린은 그의 최고의 폼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랄라스는 일요일 소셜 미디어에서 팬들에게 그의 현재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인스타그램 메세지, 

“여러분의 모든 메세지에 감사합니다. 나에게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삶에는 내 개인적인 상황보다 더 심각한 일들이 있습니다.”

언스워스는 감독 대행으로 왓포드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1/11115901/morgan-schneiderlin-and-kevin-mirallas-sent-away-from-everton-tr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