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al.com/jp/ニュース/c大阪尹晶煥監督川崎fと言えば17年前を思い出すステージ優勝逃した現役時代のリベンジ果たす/snrn2iw30dhc14cwbbhu06m94

-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C 오사카가 2-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 "오늘 이 자리에 오른 것은 쉬운 길은 아니었습니다. 모든 선수가 정말 대단한 일을 해냈습니다."

- "감독 인생 첫 우승이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최고의 기분입니다"

- "하지만 이것이 결코 끝이 아닐 것입니다. 아직 천황컵 리그도 3위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여 큰 부상없이 시즌을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 J리그 출범 이후 오사카의 첫 타이틀 역사를 새로 쓴 그에게는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다.

- "가와사키 프렌탈레에게 17 년 전 우승을 눈 앞에두고 놓쳐 버린 그 기억이 아직도 나에게 남아 있습니다" . 윤정환 감독이 선수로 뛰던 99-20 시즌, C 오사카는 리그 선두 위치에서 카와사키 프론탈레와 최종전을 맞이하지만, 연장 끝에 1-2로 패해 우승을 놓친 기억이 있다.

- "17 년이 지난 오늘에야 복수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란 이런 것이고, 저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