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인은 그가 로마에서 바셀로 복귀한 뒤 힘든 상황에 놓였다고 인정했으며, 바셀이 그에게 떠나지 못한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유리몸 수비수는 로마에서 저번 시즌을 보낸 후 이번 여름 누 깜프로 복귀했다.
베르마엘렌은 바셀이 그의 이적을 막았다고 밝혔다.
1군에서 뛰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31살의 전 개집 스타는 더 많은 경기를 뛰기 위해 라리가를 떠나길 원한다.
에버튼, 크리스탈 팔리스, 왓포드. 웨스트 브롬과 그의 친정집 안더헤르트가 관심을 보였었다.
그러나 베르마엘렌은 바셀이 그에게 자기는 잔류자원이라 단호히 얘기했다고 밝혔다.
벨기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바셀은 저에게 전 떠나지 못할거라고 얘기했어요. 전 다른 많은 클럽에서의 미래가 있음에도 여기 남아야해요."
유리몸 스타는 저번 시즌 로마에 임대 가있었다.
전 아스날 스타는 많은 epl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 저는 경기를 뛰고있지 않아요. 그러니 저는 힘든 상황에 놓여있어요. 저는 폼을 되찾을 수 있는 바르샤b에서 뛰지도 못해요, 스페인 협회가 그걸 허락해주지 않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은 견디기 힘들어요."
베르마엘렌은 현재 국대에 차출되었으며. 그의 팀 벨기에는 보스니아와 시프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리고 빈센트 콤파니가 깨진 유리가 된 가운데, 베르마엘렌은 적어도 몇 경기 만큼은 벨기에 수비라인업에 오를 것이다.
그리고 또 그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도 차출되길 바라고 있다.
그는 덧붙였다 . " 당연히 저는 좋은 리듬을 찾기 위해 더 많은 (클럽)축구경기를 뛰고 싶어요. 국대 경기도 함께요. "
링크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619045/barcelona-transfer-news-thomas-vermaelen-reveals-denied-premier-league-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