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베를루스코니, AC밀란 前 구단주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AC밀란의 현 상황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밀란은 내 삶의 일부이며, 항상 잘되기를 바라고 있어."
"근데 이새끼들 이적시장을 보아하니... 존나 이해가 안되는 쇼핑질이네ㅋㅋ"
"그 돈으로 월클도 못사고~ 달라진것도 없고~"
"나는 브로키가 감독으로 남기를 원했는데, 알다시피 난 병원에서 죽을뻔 했어ㅜㅜ"
"근데 그 사이에 몬텔라가 선임되더라고?"
"요즘 플레이 하는걸 봐라 응?? 쟤네들 아무런 생각이 없다고"
"나한테 설명좀 해봐. 수소와 보나벤투라 같은 선수가 왜 벤치에서 썩고 있는지"
"아니 그리고 보누치 이새끼 평소에 하는걸 보라고ㅋㅋ"
"보누치는 수년간 유벤투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였고, 밀란엔 몬톨리보가 캡틴이었지."
"근데 그 캡틴자리가 보누치에게 가버렸엌ㅋㅋ"
의역, 오역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