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잉글랜드 경찰이 경기 도중 부심을 향해 물병을 투척한 첼시 팬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보도
"지난 14일 셀 허스트 파크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첼시의 경기 도중 부심인 매시-엘리스를 향해 플라스틱 물병이 날아들었고"
"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 당한 충격 패에 첼시 팬들의 분노는 컸고, 이 중 한 팬이 경기 도중 물병을 투척한 것
다행히 물병은 메시 앨리스 근처에 떨어졌다
경찰은 현재 경기장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범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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