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english.com/en/news/ligue-1/neymar-they-threw-everything-at-me-baguettes-orange-juice-coca-cola-6372313
네이마르 JR 曰
서포터들은 제게 모든 종류의 물건을 던졌습니다.
전 점심식사를 하는 것도 가능했어요. 바게뜨..오렌지 쥬스, 그리고 코카 콜라도 있었죠. 이건 축구가 아니에요.
여기나 코파 리베르타도르나, 이런건 축구가 아니에요.
이건 레스토랑에 가서 셰프를 칼과 포크로 때리는 것과 같다고요.
- 퇴장에 대해
전 그것에 별로 화가 나지 않았어요. 전 진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제가 약이 올랐다면 인터뷰어 당신과 함께 있지 않겠죠.
버스에 있었을겁니다. 전 축구에서 더 나쁜 경우도 봐왔고, 아무도 퇴장당하지 않았어요.
제 실수에 대해 저는 책임을 지겠지만, 저는 제 성질을 죽이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