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르 클라시크가 끝난 후의 라커룸은 패배감으로 휩싸였다고 한다.
에메리는 조직적 플레이의 결함과 몇몇 선수들의 태도에 단단히 짜증이 났고, 경기 후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시즌이 시작된 이래로, 그는 필드 위에서는 선수들을 자유롭게 놔두는 등 부드러운 방식으로 팀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이제는 방식을 바꿀 것이며, 이번 주에 나세르 회장, 엔리케 단장 그리고 막스웰과 함께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주는 이번 시즌 PSG의 미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한 주가 될 수 있다.
니 평점 4던데 왜 니가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