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소스에 따르면, 클로드 퓌엘은 새로운 레스터 감독이 되는 진전된 협상에 나아갔다.
그는 6월 경질된 이후 무직인 상태다.
지난 시즌 그는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중 12승에 그쳤으며, 승점은 17위보다 6점만 높았다.
레스터는 일주일전 셰익스피어를 경질했고, 단기간 스쿼드를 잘 관리하고 있는 애플턴에 처음에는 만족했다.
하지만 그들은 에버튼과 같은 후보를 바라보고 있는걸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션 다이츠는 둘 모두의 자리의 유력한 후보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12/11097810/claude-puel-in-advanced-talks-to-become-leicesters-new-ma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