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저번 토요일 작년 탑 6 팀과 처음 경기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0-0 무승부 였으며 유효슈팅은 한개의 불과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무리뉴는 신문기사를 '축구의 적' 이라고 묘사하였으나 캐러거는 무리뉴를 비판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캐러거는 빅 6를 상대하는 맨유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다소 거친말을 사용했습니다.
" 먼저 나는 조세가 어떻게 플레이를 하든간에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는 항상 그래왔고 예상하였다 "
" 클롭은 리버풀은 그렇게 플레이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내가 팀에 있을 때 우리도 그렇게 많이 했고 결과를 얻었었다 "
" 내 생각에 그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비판은 맨유가 빅 6 상대 성적이 향상되지 않아 그것이 타이틀을 얻지 못하게 했을때 더 살아날 것이다 "
" 무리뉴는 항상 칭찬을 받아왔다. '중요한 시기에 맞는 사람 ', '큰경기의 남자', '더 마스터 클래스 무리뉴' "
" 그러나 그의 방식은 작동중이지 않다 "
" 강팀 상대 성적이 올라오지 않아 타이틀을 따지 못한다면 비판이 올라오기 시작할 것이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29327/11084348/jamie-carragher-jose-mourinho-top-six-record-may-cost-man-utd-the-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