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71023n21051
신태용호의 11월 A매치 개최지가 발표됐다.
장소는 수원과 울산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보도 자료를 통해 11월 A매치 장소를 발표했다.
신태용호는 11월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평가전을 치른 이후, 울산으로 넘어와 14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대결한다.
두 팀은 모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 자격을 얻은 팀으로 한국에 좋은 스파링 상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