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주장 개리 케이힐은 게임의 일관성에 대해서 얘기하며, 토요일 왓포드를 상대로 거둔 승리가 그들에게 바쁜 시기에 멀리 나아갈 동력이 되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A매치 주간에 앞서, 첼시는 3개의 다른 대회에서 4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수요일 카라바오컵 에버튼전, 11월 5일 맨유전, 그리고 그 사이에 본머스와 로마 원정 경기도 있습니다.
첼시는 주말에 왓포드를 상대로 경기를 뒤집는 저력을 보였으며, 케이힐은 퍼포먼스보다 결과가 더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 경기를 계속해서 이겨나가면 축구는 정말 쉽습니다. 그저 자신을 표현하며 되며, 자신이 어떠한 실수도 저지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가장 힘든 것은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결과를 얻는 것이며 토요일 경기가 그랬습니다. 힘든 시기에는 분위기가 쳐집니다. 이는 다른 빅클럽에도 해당하는 일입니다. "
케이힐은 황추아이에 대해 기뻐했다. 그의 투입이 왓포드 전에서의 전환을 가져왔으며 그는 2골을 때려박았다.
"황추아이는 황추어른으로 진화하기 위해 개선할 점이 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 게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저는 황추아이에 대해 매우 기쁘며, 콘테나 코치진들도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이는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챔스로 인하여 작년만큼 더 많은 훈련을 할 수 없고 더 상쾌한 상태로 나갈 수는 없습니다. 일주일 간 통째를 무릎 회복에 투자하여 경기에 나서는 것은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도 왓포드는 그런 느낌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작년 우리가 리그를 얻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일하고 자신감을 회복해야 합니다. "
"우리는 아직 10월 중순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챔피언이며, 맨시티는 힘든 경기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맨유나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지요. "
"우리는 지난 시즌 맨시티에 8점 뒤져 있었지만 그걸 뒤엎었죠. 저는 그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는 침착하여야 하며 정상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가능성은 열려있죠. "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7/10/cahill--strong-run-required.html
[의역있으며,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힘들게 번역하였으니 비추만은 제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