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30년 팬입니다
말 그대로 우승할 기회 (별 달 기회)는 쉽지 않은데
전력상 두산베어스가 우세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지켜보지만,
그래도 기대되고 떨리는 기분 좋은 긴장감이 있습니다.
우승하면 뭐라 바랄 것 없고
훌룡한 명승부 부탁드립니다.
정규리그 우승도 큰 선물입니다.
다만 아쉬운 건 오늘 내일 한국시리즈 관전 때문에 즐겨보던 Jtbc 뉴스룸은 경기 종료 후 홈페이지에서
주요 뉴스만 검색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