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키타에는 노리치전에서 2골을 꽂아넣으며, 1996년 9월 22일에 부임한 벵거 체제 이후 태어난 선수중 첫 골을 기록했다.
스날에선 많은 꼬꼬마들이 득점을 기록했었으나 이 기록에는 못미쳤었다. 베예린은 95년 3월생, 홀딩은 95년 9월생, 이워비는 96년 3월생이었다.
그런데 99년 5월 20일 출생인 은키타에가 갑자기 그 기록을 압도적으로 넘겨버린 것이다. 사실 그는 킹 앙리의 전성기조차 기억하기 힘들 나이이다.
은키타에는 잉글 유스에서도 여러 골을 넣은 스타이다,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해주자.
http://www.sbnation.com/platform/amp/soccer/2017/10/24/16537486/eddie-nketiah-goal-first-player-born-after-arsene-wenger-hired-arsenal-vs-nor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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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이나 악폼이 깰줄 알았는데.. 사실 이 기사 보기 전에는 이워비가 벌써 깬줄 알았음
껌영감은 디게 일찍 깼을듯 한데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