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꽁테를 위해 싸울 다이 칠 준비가 됐다."

"나는 2년전 조세 무졸룔 아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하고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던 드레싱 룸에서의 이야기가 있었구나.

"우리는 우리가 다이 칠 준비가 되어 있다는걸 보여줘서 기쁘구나. 우리는 왓포드전에 졌다면 무슨 일이 (꽁테의 경질에 더 많은 논쟁) 일어날지 모두 알고 있었다." 

"우리가 2-1로 지고 있을 때 우리는 어려움을 가졌고 왓포드는 4-1로 만들 수 있었다. 다시 승리로 만든건 매우 중요했다."

"2015년에 우리는 마찬가지로 싸우길 원했지만 우리에게 너무 운이 좋지 않았다. 때로는 다른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팀으로서 현재 다시 싸우길 원한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경기를 이기길 원한다."

"우리는 지기를 싫어하고 스스로를 위해 싸우기를 원한다."

"우리중 일부는 2년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있고 같은 일이 반복되는걸 원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