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나폴리 수비수 파우치 굴람을 타깃으로 삼았다고 한다.
파우치 굴람은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이탈해있을 멘디를 대체할 자원으로 지목되었다.
프랑스 보도에 따르면, 굴람이 나폴리와의 계약기간이 별로 안남아있는 겨울 이적 시장때, 적은 이적료로 굴람과 사인하기 위해 움직일 것이라고 한다.
굴람은 이전에 리버풀과 연결되어 왔다.
맨시티에게 남아있는 왼쪽 풀백 자원으로는 첼시전 활약한 파비안 델프와 다닐루가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ity-eye-january-move-11289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