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KIA가 달콤한 추석 휴식을 마치고 한국시리즈 제패를 향해 훈련에 돌입한다. 
주장 김주찬을 비롯한 KIA 선수단은 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을 시작한다. 
오는 24일부터 예정된 한국시리즈 개막까지 주어진 시간은 18일간이다. 2~3일 훈련 간격으로 차분하게 
시리즈를 준비할 예정이다. 
-- 중략 --
아울러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시리즈 선발로테이션은 4선발 체제가 유력하다. 김기태 감독은 시즌 막판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가 사흘쉬고 4차전에 나서기는 무리이다"면서 4선발 운용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기조에 변화가 없다면 헥터, 양현종, 팻딘, 임기영 순서대로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31868
주장 김주찬을 비롯한 KIA 선수단은 6일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을 시작한다. 
오는 24일부터 예정된 한국시리즈 개막까지 주어진 시간은 18일간이다. 2~3일 훈련 간격으로 차분하게 
시리즈를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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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시리즈 선발로테이션은 4선발 체제가 유력하다. 김기태 감독은 시즌 막판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가 사흘쉬고 4차전에 나서기는 무리이다"면서 4선발 운용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기조에 변화가 없다면 헥터, 양현종, 팻딘, 임기영 순서대로 마운드에 오를 전망이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31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