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열리기 전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경영진들은 식사를 가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에게 관심이 있으며, 그를 관찰해왔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들은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해리 케인의 몸값에 대해 문의했고, 레비 회장은 케인의 몸값은 200M 유로라고 이야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 현금으로 토트넘에게 제시할 수 있으며, 케인의 영입은 가레스 베일이 떠난 다는 의미이다.
http://www.ondacero.es/programas/transistor/audios-podcast/el-real-madrid-se-interesa-por-harry-kane-lo-que-supondria-la-salida-de-bale_2017102059e924450cf28f8922e69eab.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