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베르너, 스카이와의 인터뷰

"어린 선수들은 미래에 뛰고 싶은 팀을 꿈꾸곤 한다."

"난 퍼거슨 시대의 맨유였다. 항상 이기곤 했다. 난 항상 이기는 팀의 팬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한 곳만을 꿈꿀 순 없다. 내가 잘되면, 다른 곳에서 뛰는 것도 꿈꾸게 된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735712/manchester-united-transfer-news-timo-werner-rb-leipz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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