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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 쿠만은 아스날전 패배후 맨체스터에서 식사를 가짐으로서 자기자신을 스스로 위로했다.

  • 작성자: XBOX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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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10.23

Koeman strolled alongside his wife Bartina just hours after Everton were beaten 5-2 by Arsenal [데일리 메일] - 쿠만은 아스날전 패배후 맨체스터에서 식사를 가짐으로서 자기자신을 스스로 위로했다.


<사진 : 쿠만과 그의 와이프 바르티나> - 부창부수라더니 얼굴도 닮게되네요 


1. 쿠만갓동님은 어제의 패배이후 침울한 표정으로 팜핀치에 들어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 그러나 쿠만은 사실 일요일 저녁에 아스날전 패배이후 맨체스터에서 근사한 저녁식사를 하면서 자신의 쓰라린 패배를 위로했다. 


3. 그는 그의 아내와 저녁 10시까지 맨체스터의 중심지에 위치한 산 카를로 부근에서 식사를 하면서 패배의 아픔을 지웠다.


4. 동시간대 펩 과르디올라 역시 로우리 호텔에서 5분떨어진 산 카를로 부근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5. 어찌됬든 쿠만 갓동님은 현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근사한 저녁식사를 통해서 아픔을 지울려는 모습이 보였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07763/Ronald-Koeman-Pep-Guardiola-spotted-restaurant.html


그리고 과르디올라 사진


Pep Guardiola donned a flat cap and blazer as he left the same Italian restaurant on Sunday [데일리 메일] - 쿠만은 아스날전 패배후 맨체스터에서 식사를 가짐으로서 자기자신을 스스로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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