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은 마라도나를 만난 후 영감을 받았으며,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하여 그로 부터 배우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마라도나는 웸블리에 있었으며, 토트넘이 리버풀을 4-1로 이긴 경기에서 , 케인은 두 차레의 득점을 올렸습니다.
케인과 골키퍼 요리스, 아르헨 향우회 멤버 포체티노는 경기 전 마라도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라도나는 1986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먹었고, 바르셀로나, 나폴리, 보카 주니어스와 함께 4 번의 리그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케인은 2017년 한해 , 국대경기와 클럽경기를 포함해 40경기에서 45골을 넣었습니다. 이건 호날두와 메시와 라이벌을 이룹니다.
" 언젠가는 나도 그들과 같은 세계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 좆두형과 탈세형은 하나의 기준을 설정했다. 나머지 호구 양민들은 그저 그들을 따라잡으려고 노력하면 되는 겁니다."
케인은 덧붙였습니다. " 마라도나는 세계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축구선수이고, 오늘 그와 함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를 친구로 둘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정말 대단한 선수였고, 나는 그런 선수에게만 배우기를 원합니다. "
국대에서 죽쓰는 손흥민도 우리흥으로 만들곤 하는 전술천재 포체티노 또한 꼽사리껴서 한 마디 거들었다. " 해리케인은 환상적인 선수다. 세계 최고 중의 하나다. 그를 표현할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095190/harry-kane-inspired-by-diego-maradona-and-wants-to-be-best-in-the-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