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rmcsport.bfmtv.com/football/thomas-meunier-reconnait-une-petite-frustration-au-psg-1270935.html
PSG에서 거지같은 한해를 보낸 크리호비악은 이번 여름에 웨스트 브로미치에 임대되었습니다. 그는 자국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파리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낸 것에 대해 언급했고, 또한 인터뷰에서 에메리를 비난했습니다
"까놓고, 난 에메리에 대해서 할 말이 많아."
"에메리는 팀에 내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더라."
"나는 이 양반이 나를 잘 아는 줄 알았어. 우린 2016년 6월에 만났고, 개인적으로 말하더라. 너 나하고 PSG에서 일 하나 같이 하자고. 근데 이제 끝났어.나는 오직 웨스트 브로미치에만 집중할거야"
"나는 에메리에 실망했어. 내 생각을 그에게 1:1로 말했어. 뭐, 이것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을거야."
또한 크리호비악은 PSG 라커룸의 소문에 대해서 반박했습니다. 동시에 좆메리가 선수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요구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비난했습니다.
"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던데, 나 라커룸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 PSG 솔직히 분위기 좋았다고."
"근데 에메리는 나더러 부스케츠가 되라고 말했어. 난 그걸 듣는 순간 내가 그에 적합한 선수가 아니라는걸 대번에 깨달았지"
"시즌 전에 가졌던 논의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없었어. 그런데 상황이 바뀌었다고."
"아니, 내가 할 수 없는걸 나에게 요구하면 뭘 어쩌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