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진으로부터 신임을 받아 종신을 향해 달려가던 쿠만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들은 신임의 메세지를 보냈으나 사실 뒤에선 후임을 물색중이었던 것이다
그 첫번째 후보자는 월터 마짜리
지난 번리전 1-0 패배를 당한 이후 마짜리에게 연락을 취한것으로 보인다
마짜리는 이번주중으로 면접을 위해 리버풀로 날아갈 준비가 되어있다
이태리의 한 소식통은 " 마짜리는 EPL로 컴백할 준비를 끝마쳤다. 지난 밤 에버튼과 연락까지 끝냈다 "
" EPL로의 복귀를 위해 영어 실력이 더 나아졌을 것이며, 마짜리에겐 감독자리로 돌아갈 둘도 없는 절호의 찬스 "
한편 마짜리는 최근 AC밀란의 후임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의역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 겸허히 받겠습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598687/everton-sound-out-ex-watford-boss-walter-mazzarri-as-potential-replacement-for-under-fire-ronald-ko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