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rmcsport.bfmtv.com/football/thomas-meunier-reconnait-une-petite-frustration-au-psg-1270935.html
오리에가 가니 알베스가 왔다.
PSG의 라이트백인 토마스 뫼니에는 좆같게도 강력한 경쟁자를 연이어서 만나고 있다.
"나한테 있어서는, 오리에나 알베스나 똑같아."
"알베스는 경험이 많고, 필드에선 리더야. 내가 피치 위에 올라가려면 진짜 졸라 잘해야 해."
"이 상황을 견뎌내긴 쉽지 않아. 내가 플레이 할때는 난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하고 있어. 그리고 뭐, 난 그 경기에서 꽤 괜찮게 하고 있지."
"이 경기들을 테크니컬 스탭들이 좀 봐야해. 왜냐면 내가 작년에 할 수 있다는걸 보여줬는데도 그들은 날 안 믿걸랑."
리그 앙 4경기, 챔스 무출장에 대해서 뫼니에는 PSG에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난 모든 경기를 뛰고 싶어. 구에농 전이든, 니오르 전이든, 바이에른 뮌헨 전이든 간에 말이야."
"PSG는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팀이야. 주전과 후보의 격차는 크지 않아."
"나는 감독이 주전 선발하기 힘들게 만들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