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2012년 상파울루로부터 몇몇의 유럽 탑클럽들을 제치고 브라질국가대표인 루카스모우라와
계약을 했으며, 그 포워드는 파리생제르망으로부터 그의 포지션에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큰 지출이 있었고, 그 이후로 모우라는 리그1에서 단 2경기 교체출전에 그치며 그의 출전시간에
한계가 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로인해서 루카스모우라와 2년간 함께 PSG에 있었던 알렉스가 그 윙어에게 아스날행을 권유함에 이르렀고,
그는 파리지앵보다는 아스날에서 더 기술적인 축구를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프랑스 일간지 르퀴프에서 알렉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를 아스날에서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그들은 깔끔하고 더 기술적인 축구를 구사해요."
"저는 그가 이미 접촉을 가졌을 것이라 믿고있어요. 그에게 이번 겨울이적시장 이적은 좋은 옵션이 될수 있어요."
출처: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psgs-lucas-moura-advised-to-join-arsenal-by-former-chelsea-player-alex-a36511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