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6096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 8시 30분 에콰도르와 남미 예선 18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삼파올리 감독은 페루전이 끝난 뒤 선수들에게 하루 휴식을 주었다.
그러나 메시는 마스체라노, 비글리, 디 마리아, 구즈만과 함께 휴식을 반납했고 아침 훈련장에 있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동료들이 다수 활약하는 스페인의 경기 역시 시청하지 않고 다가올 에콰도르전에 집중했다.
메시 측근 왈
"메시는 로사리오로 외출마저 하지 않았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와 함께 월드컵 우승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