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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클롭 : "내가 수비였다면 케인을 막았을꺼임!"

  • 작성자: 삼성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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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10.23
nintchdbpict000361859133.jpg [가디언] 클롭 : "내가 수비였다면 케인을 막았을꺼임!"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7/oct/22/football-liverpool-tottenham-hotspur-jurgen-klopp

- "내가 수비수였다면 케인을 막았을 것이지만, 난 감독으로 테크니컬 에어리어 위에 서있는 사람입니다. 각자의 할 일은 명확하지만, 우리팀은 임무를 잘해내지 못했습니다."

- "선수들을 비난하고 싶진 않습니다. 로브렌은 기분이 안좋아요. 오늘같은 날은 누구도 기분이 좋아서는 안됩니다. 그는 스쿼드의 일부일 뿐입니다.."

- "모든 결정적인 순간 때, 우리는 있어야할 곳에 없었습니다. 첫 골은 안믿길 정도로 방어하기 쉬웠습니다. 두번째 골에서 우리는 순간적으로 실수를 범했습니다. 모든 것이 나빴죠.. 오늘같은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그들은 정교했고 반면 우리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건 나의 책임입니다. 토트넘에게 우리는 너무 쉬운 상대였을 것입니다. 우리 잘못입니다."

반면 포체티노 감독은 인상적인 승리에 기뻐했다. 

- "팀에 대해 만족합니다. 팬들을 기쁘게 해드려서 행복하구요, 우리는 상대에게 웸블리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만만치않다는 것을 느끼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곳이 우리의 홈이 될수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죠. 이러한 느낌들은 남은 시즌내내 중요한 것입니다."

- 토트넘의 감독은 케인을 치켜세웠다. 그는 주중 EFL 카라바오 컵 경기에 휴식차원으로 결장할 것이다.

- "경기 막바지에 그는 피로가 쌓인 것 같았습니다. 해리는 레알전과 오늘 엄청난 노력을 보여주었고 피로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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