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전 후반 22분 에레라와 래쉬포드가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5일 "맨유가 에레라와 래쉬포드의 상태를 관찰 중"이라고 알렸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래쉬포드는 햄스트링 경미한 부상, 에레라는 관절 통증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다음 경기까지는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맨유는 28일 토트넘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맨유 메디컬 스태프들은 훈련 경과를 지켜보고, 에레라와 래쉬포드의 투입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링크 :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6825
작년엔 센터백이 지랄이더니 이번에는 중원이냐 에레라까지 아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