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최고 경영진인 마로따는 오는 1월 엠레 찬을 대려오려 했으나 리버풀의 완강한 태도로 포기했음을 컨펌했습니다.
" 우리는 벤탄쿠르 같이 실력이 입증된 선수를 1월에 대려오려 했습니다 "
" 여름 이적시장때 이미 그 (엠레 찬)에게 오퍼를 넣었으나 리버풀은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
" 그들이 시즌 중간에 마음을 바꿀 것으로 보이진 않아요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961/11064179/juventus-chief-rules-out-move-for-liverpools-emre-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