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nfc.com/england/story/3219027/tottenhams-harry-kane-wants-permanent-england-captaincy
요약-
케인은 루니를 이어 잉글랜드의 종신주장이 되기를 희망함
아직 정해진건 없고 지금 폼을 유지해서 뻥글 월드컵 본선 진출 이루고싶다함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웨인 루니의 길을 밟아 잉글랜드의 고정적 주장이 되길 원한다 밝혔다.
케인은 지난 프랑스전과 스코틀랜드전에서 주장직을 맡았었지만 최근 슬로바키아전과 몰타전에선 리버풀의 헨더슨이 주장이었다.
잉글랜드의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아직 루니의 뒤를 이을 고정 주장을 결정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여름에 있을 러시아 월드컵 전에는 결정을 할것이라 예상되며 케인은 이 책임감을 이어받을 준비가 되어있다.
고정 주장직을 원하냐는 질문에 스퍼스의 부주장인 케인은 말했다.
"그렇습니다, 전 주장 완장을 찼던적이 있고 그것은 아주 자랑스러웠습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전 팀의 리더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결정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가질것이고 우리는 이미 많은 리더들이 있지요."
척박했던 8월을 지나 9월이되자 케인은 국대와 클럽에서 13골을 넣었고 그는 이 폼을 월드컵 예선까지 유지하기를 원한다.
"제가 집중해야 하는것은 골을 넣는것이고 지금 이 폼을 10월까지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거에요."
"감독이 누구를 주장에 않히던 팀은 그를 따라갈 겁니다. 우린 아직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짓지 못하였고 우리는 목요일의 경기를 이겨야 합니다. 그렇다면 일요일의 경기도 쉬워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