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0/02/chelsea-striker-alvaro-morata-faces-lengthy-lay-off-withhamstring/
알바로 모라타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 35분, 자신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었다.
콘테는 알바로 모라타의 부상이 그리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지만 그는 스페인 국대에서 제외되었다.
또 스페인 축구협회는 MRI 조사 결과 그가 햄스트링 2단계 부상이라고 밝혔다.
아직 모라타의 부상 결과 오피셜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의학 전문가들은 6~8주 아웃이라고 주장한다.
알바로 모라타는 첼시로 돌아와 진단을 해볼것이다.